언제나 요리를 하지않고 라면을 주 음식으로 먹던 자취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
뭐 음식을 잘 하지 못해서, 집에서는 잘 못 먹죠 ^^

김치 볶음밥이 급 땡겨서 만들어 먹기로 도전!!!
하는 방법이야 인터넷에도 많기 때문에 ^^

하지만, 집에 김치볶음밥의 재료가 없죠;;;
김치만 넣어서 볶기로 결정!~~


일단 김치를 짤라야겠죠 ^^
칼도 제대로 없어서 김치 짤르는데 힘이 드네요;;;
잘 짤리지도 않고 ^^;;


냉장고를 열어보니 소세지가 있어서 김치볶음밥에도 넣기로 결정!!!
잘게 썰기가 힘드네요;;;

역시 요리는 힘듬!!!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고 김치를 볶기 시작!!!
처음에 불을 너무 쌔게 했는지 금새 타는 냄새가 나더군요 ㅠㅠ
그래서 급하게 불을 줄이고 다시 시작~


열심히 볶는 중에 소세지 투입!!!
남은 소세지를 다 넣었더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 부담스럽네요;;;

뭐 이미 넣은거, 약한 불에 열심히 볶았답니다~


마지막엔 밥을 넣고~ 김치와 잘 섞이게 쓱싹 쓱싹!!!

밥까지 넣었더니 혼자 먹을것 치고는 3인분이나 되는 양으로 보입니다;;


김치볶음밥엔 계란후라이가 하나씩 올라가 있던데;;;
저는 후라이팬이 하나뿐인 관계로 그냥 계란도 비벼버렸습니다 ^^


완성!!!

첫 요리다운 요리를 한 김치 볶음밥 ^^

맛은 뭐... 김치가 맛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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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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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그러면 저 많은 양을 다 소화해내신건가요?ㅎㅎ

    2010/02/07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다 먹지 못했죠;;; 아마 몇일은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ㅋ

      2010/02/08 00:55 [ ADDR : EDIT/ DEL ]
  2. 저두 혼자 자취하는데, 전직장은 거의 야근하니간 저녁걱정 별루 안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간 회사는 야근을 거의 안하다보니 저녁걱정을 해야하는 역효과가 생기네여 ㅡㅡ;;

    볶음밥 기술 내공좀요 ㅎㅎ ~(__~)

    2010/02/08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 별거 없습니다;;;
      그냥 반찬 남은거 다 넣고 볶기만 하면 되요.ㅋㅋㅋ
      불 조절이 재일 중요한듯;;; 전 재일 약하게 해놔요. 조금이라도 쌔면 타버리더라구요;;;

      2010/02/08 15:3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