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9 12:20
2009년 8월 우리나라 웹브라우저 점유율
위의 이미지처럼 우리나라의 IE는 마치 슈퍼맨처럼 모든것을 해결해 줄 것처럼 사용자들은 I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IE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IE가 정말 나쁜가?
여기서 정답은, 제가 말할 수 있는 정답은 No 입니다.
MS도 하나의 기업이기때문에, 이런 안좋은 뉴스가 터지면 당연히 타격을 입는 기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IE8이 나왔을때도 웹표준을 가장 잘 지킨 브라우저라는 홍보를 했었죠.
물론 IE8은 웹표준을 지킨 브라우저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굳이 IE가 나쁜 브라우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단지, IE8이 아닌 구 버전의 IE의 경우 웹표준을 지킨 브라우저도 아닐 뿐더러 보안상에서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익스플로러 대상 새로운 공격코드 발견돼
작년 11월쯤 나온 뉴스를 보더라도 IE8이 아닌 구버전에서 발견된 취약점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와도 관심이 가시는 분들은 아마 우리나라 국민중 10%는 될까요?
외국과 다른 우리나라의 브라우저 대처방법
우리나라는 언젠가부터 IT강국이라는 호칭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IT라는 단어가 웹을 중심으로 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IT는 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의 줄임말입니다.
핸드폰의 소프트웨어도 반도체도 최상위에 인정받을 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IT중에서도 웹관련 분야는 최 하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구버전의 IE를 퇴출시키기 위해 유명 사이트에서부터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IE6이 사라지게 도와주세요
아직도 구버전의 IE로 외국 사이트를 접속하게 되면 업그레이드를 권장하는 문구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내 포털 또는 공공기관에 접속을 하더라도 업그레이드 관련 문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내 포털의 경우, 자신의 웹사이트를 시작페이지로 하라는 문구만 볼 수 있습니다.
독일 "MS IE 대신 다른 브라우저 사용"
독일에서는 IE의 보안위협을 느끼고 국가에서 보안패치가 나오기 전까진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 사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경우 브라우저 점유율이 파이어폭스가 1위, IE가 2위이긴 합니다.
이렇게 국가에서부터 보안 위협이 있을때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나타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IE의 구버전이 사라지는 날은
모든 국민이 새로나온 컴퓨터를 구입하고 Window7을 설치하는 날이 올때까지는
사라지지 않을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새로나온 컴퓨터를 구입하고 Window7을 설치하는 날이 올때까지는
사라지지 않을 브라우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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